일반

사랑스러운 물방개..

by 이윤경 posted Jan 1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윤경아  많이 보고싶구나

그곳에 날씨가 썩 좋치 않은것 같아서 걱정이된다, -.-
많이 힘들지..하지만  내딸 물방개는 잘
참고 견디리라 아빠는 믿는다^^

그래도  내가 처음 인도 같을데와 비교해보면 조금은
위안이 되리라 생각한다
힘들어도 힘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여서
마무리를 잘하기를 바란다~~
(힘내!  물방개 홧이팅!!!)
그리고 동영상에서  편지를 잘보았다..
무척이나 반갑고 좋았다 ^^

아빠는   윤경이 생각이나  너의 방에서 잠을 자고는 한단다
아빠 맘 알겠지..가족모두가 윤경이를 그리워하면서..

또 메일 보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