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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5:21

준연아~^^

조회 수 497 댓글 0
건강히 잘 있느냐... 생각보다 힘들지~?
뭐든 쉬운일은 없단다..맘먹기 달린거지...  
주어진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받아들여 열심히 하면 그 기쁨또한 두배가 된단다..
준연이가 몸은 지치고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되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가족 모두의 희망이자 바램이다..
잘~하리라 믿고 있단다..(화이팅!!)
우리 집안의 큰딸로 엄마 아빠는 준연이를 많이 사랑하고... 제일로 여기며  석진, 세연이에게도 모범이 되어 잘 이끌어 줄것이라 믿는다.
어제 올라온 준연이편지에 아빠는  우리딸 대견하다며 팔짝팔짝 뛰시며..기뻐하셨단다..  예쁜우리딸... 멋진우리딸..
오면 잘해줘야지~~~ 그래도 사랑스런 내딸인데...하시며.....*&*
준연이는 세상에서 젤루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는 딸로 감사해야 할껄~?
이번탐험이 좋은 경험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여기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씩씩한 얼굴로 보자 ..  
해단식엔 엄마도 마중간다....
2008년도엔 뭔가 준연이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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