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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비가와서 속상하다. 무지무짛
사랑하는 아들아!
감기걸리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된다
매일매일 올라오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맘이 너무 짠하지만 울아들 최선을 다해 잘 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단다
아들아, 같은 대원 동생들도 네동생들처럼 챙겨주고
힘들다 낙담하지 말고 부딪쳐 이겨보려 노력하렴
고달프고 힘들겠지만, 앞으로 네가 살아가는데
많은 지혜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즐겁게 생활하면서 너의 장래를 위해 다시금
생각을 정리해보고, 너의 진짜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
하나씩 적어보도록 해보면 어떨까?
지금 네가 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란다
정말 지극히 작은 일부분일뿐이란다
토마스야!
부디 몸건강히 마음도 건강히 지낼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하마  사랑한다 아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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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17629 일반 채린이가 지섭이 오빠에게 박지섭 2005.08.16 228
17628 일반 우리 아들 동수(3) 김동수 2005.08.16 228
17627 일반 달콤함 황유선 2005.08.23 228
17626 일반 멋진 내 아들아! 석명곤 2006.01.05 228
17625 일반 준영아~~ 김봉숙 2006.01.10 228
17624 일반 하나뿐인 사랑하는 딸 한결 아빠 2006.07.31 228
17623 일반 아빠보다 훌륭한 재윤이^^ 정재윤 아빠가 2006.08.01 228
17622 일반 힘내고 있지 ? 우리 딸들.. 서 지혜 서지은 2006.08.04 228
17621 일반 엽서 받았다.. 강준표 2006.08.04 228
17620 일반 예나야 !잘하구있지? 예나맘 2006.08.04 228
17619 일반 진기 화이팅!!! 홍진기 엄마 2006.08.05 228
17618 일반 유진이 바지가.. 이유진 2006.08.05 228
17617 일반 사랑하는 조카 영주 8대대 이영주 2007.01.07 228
17616 일반 리아얌!! 허율리아 2007.01.14 228
17615 일반 우어어 이재학 2007.01.16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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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3 일반 우리둘째,사랑해 박상권 2007.07.22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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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1 일반 이승훈 화이팅!! 이승훈 2007.07.27 228
17610 일반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김민준 2007.07.29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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