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컴 키보드가 망가져서 몇가지 자판이 말을 안 들어서 기쁜 소식을 생동감있게 표현을 못 하겠네... 지금 엄마가 바빠서 길게는 못 쓰고 소식만 전할께. 소희야, 단구중학교에 배정됐어.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이따가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