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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아 누나야

by 전주찬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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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누나말도 안듣고 속만 썩이던 전주찬 ㅋㅋ
집에 오면 잘 지내자?? ㅇㅋ??

오늘도 힘들었지??
그래도 시간 엄청 빨리 간다
뭐 너한텐 아니겠지만   벌써 일주일밖에 안남았어
아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해~
그럼 이만 쓸게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