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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누나말도 안듣고 속만 썩이던 전주찬 ㅋㅋ
집에 오면 잘 지내자?? ㅇㅋ??

오늘도 힘들었지??
그래도 시간 엄청 빨리 간다
뭐 너한텐 아니겠지만   벌써 일주일밖에 안남았어
아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해~
그럼 이만 쓸게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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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82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224
19689 일반 도솔 사랑해! 김도솔 2008.01.12 441
19688 일반 할머니 확실히 삐짐 2 이서희 2008.01.12 565
19687 일반 서희야 보고싶다.할아버지다. 이서희 2008.01.12 344
» 일반 주찬아 누나야 2 전주찬 2008.01.12 325
19685 일반 힘내라! 경찬아 김경찬 2008.01.12 299
19684 일반 울 지영이 서지영 2008.01.12 285
19683 일반 인생의 좋은 추억이 되기를 2 한규종 2008.01.12 362
19682 일반 지금은 뭐하나 지영.. 서지영 2008.01.12 405
19681 일반 보고싶은 경덕아 강경덕 2008.01.12 295
19680 일반 우리아들 현진이의 모습을 보고/// 2 이현진 2008.01.12 267
19679 일반 지윤누나에게 나지윤 2008.01.12 187
19678 일반 현진아─! 누나야─! 이현진 2008.01.12 222
19677 일반 아자아자 류재한 !!!! 류재한 2008.01.12 202
19676 일반 보고픈 건웅아~~~~~~~~~~~~ 이건웅 2008.01.12 187
19675 일반 논산에서..... 나지윤 2008.01.12 226
19674 일반 화이팅!!!!!!!!!!!! 일중아!ㅋㅋ 2008.01.12 210
19673 일반 참 대단한 나의 딸에게 양한울 2008.01.12 185
19672 일반 수정아 너되신 엄마가 오케스트라 출석.... 오수정 2008.01.12 219
19671 일반 넌 소중하니까 전주찬 2008.01.13 1463
19670 일반 태희에게 김태희 2008.01.13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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