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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누나에게

by 나지윤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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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녕 나 석현이야.
지금 여기 삼춘네 댁이야 ㅋ... 지금 컴퓨터로
누나 에게 편지를 쓰고있어...
지금 누나가 좀 심심할가봐
넌센스를 내줄께 ... ㅋㅋ

1... 아무리 시력이좋아도 눈뜨고 못보는것은?


2...약은 아픈몸에 쓴다. 좋은말은 어디에다 쓸까?


누나 이것만 낼께 ㅋ
재미있을꺼야 한번 맞춰바 ㅋ...
그리고 눈이 많이 온다는데 조심해서 걸어
그럼 이만 ...




답... 1. 꿈 2. 경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