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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우리형에게

by 박상재 posted Jan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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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안녕?
나 상권이야
돈까스를 먹엇다며?
축하해^^   ;;
국토종단을 4번이나 하다니
형은 정말 대단해
나는 요즘 상배형과 독서를 하고잇어
오늘은 할머니집에 갈꺼야
이곳은 날씨가 쫌괜찮은데 그쪽은어떄?
괜찮겟지?
날씨가 춥더라도 형은 잘견딜꺼라고 믿어
그럼 19일날 서울에서봐
안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