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니 별루 너으 얼굴이 좋지않다잉 어디 아픈건 아니지 이렇게 추운 날씨에 육지에 눈오고 난리지 바다는 할아버지 말씀 잘 들고 있어 너도 이번주면 마무리 해서 언릉 서울가서 이모네 집에서 재미나게 보내 한울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