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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운 우리 아들

by 조용빈 posted Jan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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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빈아  힘들지? 아빠와 엄마도 예전에 다 해봐서 지금 무지 힘들어 하는
마음 다 안단다. 특히 밥을 잘 안 먹는 우리 아들은 엄마가 해주는 맛없는 반찬 이라도 그리울거야. 그런니깐 집에 와서는 무엇이든지 잘먹고 살도 찌고
키도 쑥쑥 크게 자라자. 엄마는 19일날 화사 일로 경복궁 가지 못하지만
아빠와 누나들이 가서 용빈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 다 사준데 ...
무엇이 먹고 싶은지 수첩에 적어 났다가 아빠께 사달라고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