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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생긴 아들...멋져!!! (여섯번째 편지)

by 김동현 posted Jan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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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잘 지내지? 혹 집에서 먹는것처럼
밥도 많이 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있는거지?
일정에 대해 올라온 글들을 읽으면서
우리아들이 혹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어서...
젤 먼저 사먹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밥 두그릇씩 먹고 있다고 하는 내용에 우리
큰아들이겠네..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혹 입에 안맞는 음식이라도 맛나게 많이 먹고
소화 잘 시키고...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먹길
바란다...
함께하는 대장님들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먹고...
아들조 사진크게 올라와서 잘 봤어
형들하고 잘 어울리고 동생들도 잘 돌봐주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로 소중한 시간 만들도록
노력하고...언제고 서로 함께할수 있는관계를
만들어보렴..좋은 인연이 될거야...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시간시간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