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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잘 지내지? 혹 집에서 먹는것처럼
밥도 많이 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있는거지?
일정에 대해 올라온 글들을 읽으면서
우리아들이 혹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어서...
젤 먼저 사먹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밥 두그릇씩 먹고 있다고 하는 내용에 우리
큰아들이겠네..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혹 입에 안맞는 음식이라도 맛나게 많이 먹고
소화 잘 시키고...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먹길
바란다...
함께하는 대장님들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먹고...
아들조 사진크게 올라와서 잘 봤어
형들하고 잘 어울리고 동생들도 잘 돌봐주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로 소중한 시간 만들도록
노력하고...언제고 서로 함께할수 있는관계를
만들어보렴..좋은 인연이 될거야...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시간시간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97
19649 일반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13 185
19648 일반 하늘만큼 땅만큼... 아홉번째... 박지영 2008.01.13 335
19647 일반 나의사랑 순영!!! 정순영 2008.01.13 232
19646 일반 언니~ 나 재희야~~그리고 엄마다-열한번째편지- 유재림 2008.01.13 533
19645 일반 사랑하는 두 아들형주,형진에게 김형주, 김형진 2008.01.13 158
19644 일반 일요일인데 지영이는 걷고있나 서지영 2008.01.13 370
19643 일반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다~ 1 주소희윤나 2008.01.13 403
19642 일반 사랑하는 나의 손녀 나지윤 보아라 나지윤 2008.01.13 265
19641 일반 양한울아 양한울 2008.01.13 135
19640 일반 양한울아 나 이모야 양한울 2008.01.13 203
19639 일반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운 우리 아들 조용빈 2008.01.13 277
» 일반 역시 잘생긴 아들...멋져!!! (여섯번째 편지) 김동현 2008.01.13 269
19637 일반 상재야 사랑해 박상재 2008.01.13 179
19636 일반 일중아 정일중 2008.01.13 201
19635 일반 또희 헬러여! 이서희 2008.01.13 252
19634 일반 도완아 아빠다 김도완 2008.01.13 157
19633 일반 사랑하는 동생 주찬이에게^^~ 전주찬 2008.01.13 389
19632 일반 대견한 박지영 외삼촌 장중덕 2008.01.13 414
19631 일반 작은영웅 정영훈8 정영훈 2008.01.13 413
19630 일반 사랑하는 순목이에게 아빠가 조순목 2008.01.13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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