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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주찬이에게^^~

by 전주찬 posted Jan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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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이 너무 가식적이다, 그치?? ㅋㅋ
오늘 벌써 13일이야   이제 니가 집에 올 날도 얼마 안남았다ㅜㅜ
누나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아빠말대로 고생좀 더 많이 해봐야되는데^^
누나가 여름에 갔을때는 진짜 완전 많이 힘들었는데
너는 이번엔 너무 편한것 같다 ㅋㅋ 그러면 안되지^^ㅋㅋㅋ
어쨌든 잘 지내??
걷기 힘들다고 짜증내거나, 힘든데 보냈다고 엄마아빠 원망하진 않겠지,
설마~?????
아무튼 감기조심하고, 뭐든지 열심히해, 알았지??
집에 오면 누나한테도 잘하고, 좀더 어른스러워졌으면 좋겠어
누나처럼^^ 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쓸게 ~~~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