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ㅋㅋㅋ 제목이 너무 가식적이다, 그치?? ㅋㅋ
오늘 벌써 13일이야   이제 니가 집에 올 날도 얼마 안남았다ㅜㅜ
누나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아빠말대로 고생좀 더 많이 해봐야되는데^^
누나가 여름에 갔을때는 진짜 완전 많이 힘들었는데
너는 이번엔 너무 편한것 같다 ㅋㅋ 그러면 안되지^^ㅋㅋㅋ
어쨌든 잘 지내??
걷기 힘들다고 짜증내거나, 힘든데 보냈다고 엄마아빠 원망하진 않겠지,
설마~?????
아무튼 감기조심하고, 뭐든지 열심히해, 알았지??
집에 오면 누나한테도 잘하고, 좀더 어른스러워졌으면 좋겠어
누나처럼^^ 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쓸게 ~~~ ㅃㅃ~~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6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1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90
19649 일반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13 188
19648 일반 하늘만큼 땅만큼... 아홉번째... 박지영 2008.01.13 336
19647 일반 나의사랑 순영!!! 정순영 2008.01.13 233
19646 일반 언니~ 나 재희야~~그리고 엄마다-열한번째편지- 유재림 2008.01.13 534
19645 일반 사랑하는 두 아들형주,형진에게 김형주, 김형진 2008.01.13 159
19644 일반 일요일인데 지영이는 걷고있나 서지영 2008.01.13 371
19643 일반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다~ 1 주소희윤나 2008.01.13 404
19642 일반 사랑하는 나의 손녀 나지윤 보아라 나지윤 2008.01.13 268
19641 일반 양한울아 양한울 2008.01.13 136
19640 일반 양한울아 나 이모야 양한울 2008.01.13 204
19639 일반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운 우리 아들 조용빈 2008.01.13 278
19638 일반 역시 잘생긴 아들...멋져!!! (여섯번째 편지) 김동현 2008.01.13 270
19637 일반 상재야 사랑해 박상재 2008.01.13 182
19636 일반 일중아 정일중 2008.01.13 202
19635 일반 또희 헬러여! 이서희 2008.01.13 252
19634 일반 도완아 아빠다 김도완 2008.01.13 157
» 일반 사랑하는 동생 주찬이에게^^~ 전주찬 2008.01.13 390
19632 일반 대견한 박지영 외삼촌 장중덕 2008.01.13 415
19631 일반 작은영웅 정영훈8 정영훈 2008.01.13 414
19630 일반 사랑하는 순목이에게 아빠가 조순목 2008.01.13 371
Board Pagination Prev 1 ...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