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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여행지의 생활이 익숙해져서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군아. 목소리를 듣기전에는 견딜만했는데 전화통화후 너무 보고싶고 너희들이 눈에 아른거려 지금 이렇게 잠을 설치고 편지를 쓴단다. 혁민이는 목소리가 밝아 걱정이 안되는데... 예진이가 마음이 쓰이네... 잘지내고 있겠지... 혁민아, 예진아 지금 보내고 있는시간들이 다시 돌아올수 없는것 알지 힘들때 지금 여행지에서 보내 시간들을 떠올리면 바로 엔돌핀이 솟아 행복해질만큼 이쁜 추억 많이 만들어 오너라 매일매일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 드린단다... 만나는날 밝게 웃으면서 건강한모습 기다릴께 우리아들 권혁민... 엄마 보석 권예진 하늘,땅, 별, 우주를 다합쳐도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너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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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9609 일반 율리아율리아율리아 율리아 2008.01.14 187
19608 일반 아들 보아라 전주찬 2008.01.14 207
» 일반 너무 보고싶은 혁민이랑 예진이랑 혁민, 예진 2008.01.14 385
19606 일반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유진선 2008.01.14 274
19605 일반 지윤이에게... 나지윤 2008.01.14 181
19604 일반 의미 있는 여행이 되는지? 조은영,승범 2008.01.14 270
19603 일반 하람이에게 정하람 2008.01.14 160
19602 일반 준영이 오빠! 안녕!!! 박준영 2008.01.14 242
19601 일반 재림아~ 이제 5일남았다~!-열두번째편지- 유재림 2008.01.14 203
19600 일반 추운날의 삼겹살~~~~ 유진선 2008.01.14 300
19599 일반 꿋꿋한 재림이가 자랑스러워 유재림 2008.01.14 216
19598 일반 아들 승진에게 조승진 2008.01.14 202
19597 일반 이쁜 서현이 최서현 2008.01.14 362
19596 일반 싸이비 교주시다 안성빈 2008.01.14 296
19595 일반 도완아 할머니다.. 김도완 2008.01.14 143
19594 일반 보고싶은 지수,선재야~~~ 김지수,김선재 2008.01.14 173
19593 일반 보고싶은 성빈에게 안성빈 2008.01.14 269
19592 일반 많이 춥지 김현수 2008.01.14 193
1959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유환 2008.01.14 173
19590 일반 정.... 김정 2008.01.1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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