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8.01.14 12:55

많이 춥지

조회 수 193 댓글 0
연일 매서운 바람에 얼굴이 차갑구나
눈만 보이게끔 최대한 무장을 하고 그러고 가고있을까?
안그러지?  
어제는..
아침에 보일러를 안틀었었자너 그래서 그런지 일어나니깐 좀 춥더라구
보일러를 안틀어서 추운가부다 하고 현우랑 이불안에서 지내다가  교회가느라고 나섰는데  ..다들 그러데
오늘이 젤루 추운날이라구.. ㅡㅡ;;
춥긴 춥더라  더군다나 살얼음판이라 엉금엉금 기다시피 걸었는데
네 동생은 신났어 죄다 얼음판이라..
암튼
현수야  이제 네가 올날이 얼마 안남았네^^
그 긴시간이 벌써 만남으로 다가오고있다.
쬐끔만 더 고생하자  언능 언능 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3049 일반 서현아..ㅋㅋ 최서현 2008.01.14 260
23048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얼마남지 않았네? 박주영 2008.01.14 220
23047 일반 힘들고 많이 춥지! 김진우.김진형 2008.01.14 505
23046 일반 5일 남았네 서지영 2008.01.14 220
23045 일반 서현이 성숙하ㅣ보이네 최서현 2008.01.14 788
23044 일반 도완아 뭐 먹고싶니? 김도완 2008.01.14 372
23043 일반 찬란한 희망을 실현하고 있는 아들 찬희야!!... 이찬희 2008.01.14 284
23042 일반 윤서야, 고윤서 2008.01.14 211
23041 일반 도완아 춥지? 김도완 2008.01.14 252
23040 일반 정.... 김정 2008.01.14 143
2303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유환 2008.01.14 173
» 일반 많이 춥지 김현수 2008.01.14 193
23037 일반 보고싶은 성빈에게 안성빈 2008.01.14 269
23036 일반 보고싶은 지수,선재야~~~ 김지수,김선재 2008.01.14 173
23035 일반 도완아 할머니다.. 김도완 2008.01.14 143
23034 일반 싸이비 교주시다 안성빈 2008.01.14 296
23033 일반 이쁜 서현이 최서현 2008.01.14 362
23032 일반 아들 승진에게 조승진 2008.01.14 202
23031 일반 꿋꿋한 재림이가 자랑스러워 유재림 2008.01.14 216
23030 일반 추운날의 삼겹살~~~~ 유진선 2008.01.14 300
Board Pagination Prev 1 ...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98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