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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참아내자

by 정일중 posted Jan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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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오늘도 추운날씨에 고생많았다.
지금이시간 뭐하고 있을까.저녁먹고 있겠구나.
벌써 13일이 지나고 이제 5일만있으면 경복궁에서 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도 19일이 무척 기다려지네
아들이 얼마나 씩씩해져 있을까
아마도 많이 씩씩해져 있을것 같구나.전주지나서 많이 올라왔겠구나
오늘은 몇킬로나 걸었냐?
많이걸었지
일중아 우리 사랑이가 오늘아침엔 똥을 싸서 한개도 안남기고
다먹어버렸드라
거의 반 죽여놨다.
우리 아들 오늘도 걷느라 고생많았어
내일또보자  힘내라 사랑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