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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저녁에 엄마 퇴근하는데,정말,날씨가 춥더구나

서울로 올라갈수록 더 추울텐데,감기는걸리지 않았니?
엄마는 걱정이 많단다.
이제,몇일 남지 않았구나.
더욱더 성숙해진 너의 모습을 보고싶다.
오늘도 핸드폰에 있는너의 모습을 참,많이도 보았고,직원들에게 자랑도했단다.
너무들 부러워했어.
왜냐고?
모든 ,엄마들이 한번쯤은 거기에 보내고 싶어하는데,
선뜻,안된다고하더라.밀린 공부도 해야되고,학원도 다녀야되고,,기타등등
근데,넌 방학때 마다 가잖아,공부도 잘하고..........그래서 부럽댄다,*.*
아들,이제 중 3이되니까.................스스로에게 마음 다짐을 잘하고와,
그리고,,,,,,,,,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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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97
19569 일반 제우오빠화이팅!!! 신수정 2008.01.14 115
19568 일반 우석아~~ ㅋㅋㅋㅋㅋㅋ 박현규 2008.01.14 192
19567 일반 칼바람을 가르는 용감한 남매야! 신수정 신제우 2008.01.14 204
19566 일반 충혁에게.. 정충혁 2008.01.14 133
19565 일반 건웅아~~~~~~~~~~~~ 이건웅 2008.01.14 174
19564 일반 상재야 안녕 박상재 2008.01.14 226
» 일반 상재야,날씨가 매우 춥구나~~ 박상재 2008.01.14 166
19562 일반 지윤누나 에게 나지윤 2008.01.14 183
19561 일반 보고싶은 경덕아 강경덕 2008.01.14 183
19560 일반 귀염둥이 재한아 재한이 2008.01.14 158
19559 일반 유정아, 바람이 차다 정혜련 2008.01.14 411
19558 일반 조금만만 힘내라 아들아 안민희 2008.01.14 179
19557 일반 멋진오빠가 서희에게 이서희 2008.01.15 378
19556 일반 마지막 한걸음 까지 조심조심 이서희 2008.01.15 408
19555 일반 추운날씨에 사랑하는 아들 현진에게 이현진 2008.01.15 259
19554 일반 고맙다,사랑하는맏딸 수정아(신수정) 신수정 2008.01.15 342
19553 일반 사랑하는 아들제우!! 신수정 2008.01.15 194
19552 일반 자랑스런 녕수야! 이녕수 2008.01.15 168
19551 일반 녕수야 힘내라! 이녕수 2008.01.15 150
19550 일반 벌써 논산이여?? 유진선 2008.01.15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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