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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만 힘내라 아들아

by 안민희 posted Jan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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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아!
모든대원들이 하나 같이 먹는 것을 원할때 마음이 찡하구나,
평소에 즐겨 멱지도 않더니.....
민회야,  조금만 힘내라 끝까지 완주하고 돌아오면
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키장 예약 했다,
가족끼리 가기로 날짜는 22일 이야.
그러니 스키장에서 즐기는 상상을 그리며
만날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
                     민회  아 ^^^^^^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