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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동영상편지 잘~보았어..
근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아들 입술이 많이 부르튼 것같아..
그럼에도 힘들지않게 잘하고 있다고하니 엄만 우리아들에게
얼마나 고맙고 고마운지.. 눈물 한방울!
대견한 우리아들 끝까지 화이팅이다..
많이 지치고 힘들테데 내색하지 않고 참아내는 우리아들 장하고,
기특해서 엄마가 업어주고 싶구나.
다른 친구들은 먹고 싶은것 많이 얘기하던데
우리아들은 살뺄 욕심에 먹고싶은것도 참는건가?
살빼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먹고싶은거 다얘기해. 단 하루만..
알았지?
잘자거라 우리아들 좋은꿈꾸고.. 나의 사랑하는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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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97
23089 일반 정말 의젓해 졌구나? 유재림 2008.01.15 192
23088 일반 울아들 목소리가 잠겼네.. 강준표 2008.01.15 210
23087 일반 추워서 어떡하니? 지수야~~선재야~~ 김지수,김선재 2008.01.15 175
23086 일반 ^^ 잊은게 있어서..... 민정홍 2008.01.15 183
23085 일반 발이시려워 꽁!꽁!꽁~ 민정홍 2008.01.15 242
23084 일반 충청도 입성을 축하해!! 손혜림 2008.01.15 237
23083 일반 찬란한 희망을 실현하고 있는 아들 찬희야!!!!! 이찬희 아빠 2008.01.15 253
23082 일반 많이 춥겠구나....혜련아! 정혜련 2008.01.15 430
23081 일반 고마워~~자랑스런 내딸~!!-열두번째편지- 유재림 2008.01.15 165
23080 일반 벌써 논산이여?? 유진선 2008.01.15 298
23079 일반 녕수야 힘내라! 이녕수 2008.01.15 150
23078 일반 자랑스런 녕수야! 이녕수 2008.01.15 168
» 일반 사랑하는 아들제우!! 신수정 2008.01.15 194
23076 일반 고맙다,사랑하는맏딸 수정아(신수정) 신수정 2008.01.15 342
23075 일반 추운날씨에 사랑하는 아들 현진에게 이현진 2008.01.15 259
23074 일반 마지막 한걸음 까지 조심조심 이서희 2008.01.15 408
23073 일반 멋진오빠가 서희에게 이서희 2008.01.15 378
23072 일반 조금만만 힘내라 아들아 안민희 2008.01.14 179
23071 일반 유정아, 바람이 차다 정혜련 2008.01.14 411
23070 일반 귀염둥이 재한아 재한이 2008.01.14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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