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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목소리가 잠겼네..

by 강준표 posted Ja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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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앞서서 깃대들고 걷고있네..
감기들었니 ..목소리가 다 잠겼네..
어느새 충청도라 넘 빠르다 엄마가 오랬만에 글써서 미안해
인터넷고장난거 11만원 주고 업그레이드 시켜놓았다..
얼마남지않은 종단 힘차게 걷고있는 지금너의모습처럼 항상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해줬음 좋겠다..
준표야
날씨가 만이 차가워지네 이번주는 계속 추워진다니깐
건간관리 잘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널 사랑 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