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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멋있는 친구들이 기다릴줄 알았다면 머리라도 깍아서 보낼걸
춥다고 그냥 다녀오라했는데.......
잠시 떨어져 있는 그사이에 더 많이 무성하게 자라있구나
네 영상편지를 보고 또 보고 또 돌려서 보고..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멋있는 울아들.. 참 자랑스럽다. 대견하다.
오늘은 화요일 내일은 수요일.. 엄마가 더 기다려진다^^
(..와도 잘해주지도 못할꺼믄서..)

좋은 만남들이 잠시가 아닌 여러해동안 기억될 좋은 만남으로 플러스 되기를 엄마는 바래어 본다.
이번 여행이 네게 있어서 정말 큰 전환점이 되고!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더 발전할수있는  네자신이 된다면!
그래서 좋은밑거름이 된다면 !
더 바랄것이 없겠다.

자신과 싸워 이겼다는 큰 성취감을 가지고 돌아올 울아들
조금만 더 힘내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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