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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은데 바람과 공기가 차갑다. 잘 걷고 있지? 정신이 번쩍 나겠다.엄마는 오후라 졸립다. 난로앞에 앉아있으려니 너희에게 미안한 맘도 들고 좀 걱정도 되고~~상재는 신후네집에서 잘 놀고 있대? 그래도 좀 보고싶긴 한가보더라.자꾸 심심하다 하고~~고지가 보이니 기운들 내렴...아빠가 바빠서 편지도 못써준다고 미안해하더라.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닌줄 알지? 떨어져 있는시간이 가족에게 사랑을 선물하는것 같아. 항상 사랑한다...표현이 부족하지만 맘은 어느 누구보다 깊고 넓다는거 알아주렴.. 사랑을 담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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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5029 일반 종균ㅎㅇ 박종균 2008.07.25 228
25028 일반 우리첫HOPE 김태수 2008.07.25 228
25027 일반 생일 축하해!!!! 주인환 2008.07.25 228
25026 일반 누나 형아 일요일날 만나 정원희 정원욱 2008.07.24 228
25025 일반 내 딸, 내 아들아 김경희김동준 2008.07.23 228
25024 일반 익동.. 화이팅!!! 신익동 2008.07.22 228
25023 일반 영우에게 박은영 2008.07.22 228
25022 일반 사랑하는 성지,성호 보고 싶구나 박성지/박성호 2008.07.22 228
25021 일반 갈매기가 떠난 바다를 생각하며... 박예원 2008.07.21 228
» 일반 보고픈 지수,선재야~~ 지수야,선재야~~ 2008.01.15 228
25019 일반 아들 경찬아!!!! 김경찬 2008.01.06 228
25018 일반 지윤누나에게 지윤누나에게 2008.01.03 228
25017 일반 보고싶은 딸 에게 정예진 2007.08.13 228
25016 일반 조건희 잘 지내지? 엄마다. 조건희 2007.08.06 228
25015 일반 보고싶은 광민 정광민 2007.07.31 228
25014 일반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김민준 2007.07.29 228
25013 일반 이승훈 화이팅!! 이승훈 2007.07.27 228
25012 일반 후회중~~................... 박상권 2007.07.26 228
25011 일반 우리둘째,사랑해 박상권 2007.07.22 228
25010 일반 사랑하는 웅지에게 최웅지 2007.01.18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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