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마이썬~^^재우야..

글이 빨리 올라오지 않아 걱정이 되더구나..
그런데 오늘 드디어 너의 모습을 볼수 있네~
사진을 보니 땀을 많이 흘렸는지 머리카락이 흠뻑 젖었구나..
재우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겠구나..독일박물관에서는~
이번 여행으로 많은것을 느꼈으리라 믿어..
장난 많이 치지말구 대장님 말씀 잘듣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했음해..
매일 수시로 핸드폰 세계시각 보면서 재우는 뭐할까? 생각한단다..
요번주에는 드디어 재우의 얼굴을 볼수있겠구나..
너무 기다려진다..많이 보고 싶구나~
사랑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