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아 ! 작은외숙모야
작은 외숙모가 사는 이곳이랑 한국은 시간차이가 있어 준영이가 저녁을 보낼 시간에 매일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하루를 끝내고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뭘 생각하고 있을 까? 우리준영이는, 혹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간식, 아니면 재미있는 텔레비젼프로, 아니면 낮에 있었던 힘들었던 일들...
준영아! 좋았던 일이나 힘들었던 일이나 돌이켜보면 너에게 다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되는 구나
힘들더라도 행복한 순간들과 그리고 힘든일을 이겨냈었을 때의 그 기쁨을 생각하며 잘 지내기를 바랄께
내일 부턴 엄청 추워진다고 하는데? 추위에 강한 준영이가 더욱 돋보이는 날이 되겠구나
남은 시간까지 항상 함께 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내자 화이팅!!!
멀리서 외숙모가 네덜란드를 대표해서
작은 외숙모가 사는 이곳이랑 한국은 시간차이가 있어 준영이가 저녁을 보낼 시간에 매일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하루를 끝내고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뭘 생각하고 있을 까? 우리준영이는, 혹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간식, 아니면 재미있는 텔레비젼프로, 아니면 낮에 있었던 힘들었던 일들...
준영아! 좋았던 일이나 힘들었던 일이나 돌이켜보면 너에게 다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되는 구나
힘들더라도 행복한 순간들과 그리고 힘든일을 이겨냈었을 때의 그 기쁨을 생각하며 잘 지내기를 바랄께
내일 부턴 엄청 추워진다고 하는데? 추위에 강한 준영이가 더욱 돋보이는 날이 되겠구나
남은 시간까지 항상 함께 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내자 화이팅!!!
멀리서 외숙모가 네덜란드를 대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