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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에게

by 나지윤 posted Ja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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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먼 한양길 가기위해
한발한발 내딘는 너희 발걸음이
이제는 조금씩 가벼운 발걸음이 되어겠지.
지윤아 어느세 우리나라의 반을 넘었구나.
너는 정말 자랑스런 나의 딸이구나.
남은 날 동안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