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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웅 정영훈10

by 정영훈 posted Jan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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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은 아들아~
이제 낼, 모레만 더 힘내면 서울 입성이구나!!
우리 아들 마지막 피치 올릴 수 있지?
내일은  우리 아들 열기구 타는 날 아닌감? 재밌겠다 그치?!
오늘 밤엔 재밌고 즐거운 꿈 꾸면서 푸욱 잘자!
아들아 사랑한다. 끝까지 힘내서 낼도 힘차게 걸어줘~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