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누나에게

김준연

조회 수 207 댓글 0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나안녕?
나 석진이야..
힘들었을텐데  동영상보니까  감동먹었어..
우리 누나가 씩씩하고 멋지게  변했을꺼라 생각하니..
나두 기분이 좋아..
많이 춥고 배도 고플텐데.  나는  집에서 따뜻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있어서 조금 미안해..
누나가 집에 없으니까  허전하고. 집이 텅 빈거 같애
19일에 경복궁으로 나두 마중 나갈께.
그때까지..
힘들어도 참고 잘 와..
화이팅~~!!!!!!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1809	일반	울릉도에서 나왔니?	박영곤	2008.07.24	207
21808	일반	파이팅이다 김주호!!!	김주호	2008.07.24	207
21807	일반	장하다 ! 김성배	김성배	2008.07.23	207
21806	일반	장한 아들아!!!	전동원	2008.07.22	207
21805	일반	더 힘차게 발걸음을~~	한규종	2008.01.18	207
21804	일반	완주를 축하하며	최정홍	2008.01.18	207
21803	일반	상재가 보내는 편지	김선재, 김지수	2008.01.17	207
»	일반	김준연누나에게	김준연	2008.01.16	207
21801	일반	재림아~ 좀더 힘내자~!!-열네번째편지-	유재림	2008.01.16	207
21800	일반	으아아~너무추워ㅜㅜ	민정홍	2008.01.15	207
21799	일반	아들 보아라	전주찬	2008.01.14	207
21798	일반	귀염둥이 재한아	재한이	2008.01.13	207
21797	일반	딸아 힘내라 화이팅!!!!!!!!!!	오수정	2008.01.11	207
21796	일반	지윤지민에게	정지윤 정지민	2008.01.08	207
21795	일반	우리 아들 화이팅 !!!!!!!!!	전주찬	2008.01.06	207
21794	일반	사랑하는 동생 현진!!	이현진	2008.01.03	207
21793	일반	장한 미소	임미소	2007.08.05	207
21792	일반	7월 31일 쓴 편지	임미소	2007.08.04	207
21791	일반	사랑하는 하영에게 엄마가...	문하영	2007.08.04	207
21790	일반	피자와치킨이 먹고싶다고?	심일호	2007.07.30	20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