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찬 바람이 콧끝을 스치는 매서운 추위에 국토종단이라는 힘들고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가는 아들 찬희가 너무 자랑스럽다!!!
추위가 아무리 방해를 하더라도 그 추위는 앞으로 찬희에게 다가올 역경 보다는 못할 수 있으니까 이를 이겨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렴.
밤새 찬희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잘까?? 힘이 들어 꿈 꿀 시간도 없이 자고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새벽까지 몸을 뒤쳐기며 잠을 설쳤단다.
이제 2박3일 처음의 마음과 같이 마무리도 잘하고 건강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광화문을 접수하기 바란다.
오늘도 씩씩하게 아들 화이팅!!!!
추위가 아무리 방해를 하더라도 그 추위는 앞으로 찬희에게 다가올 역경 보다는 못할 수 있으니까 이를 이겨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렴.
밤새 찬희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잘까?? 힘이 들어 꿈 꿀 시간도 없이 자고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새벽까지 몸을 뒤쳐기며 잠을 설쳤단다.
이제 2박3일 처음의 마음과 같이 마무리도 잘하고 건강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광화문을 접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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