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딸
3일밤 남았다.
맛나는 것 무엇을 먹고십니?
하람이하고 같이 생각해봐.
날씨가 추운가운데도 열심히 걷는딸을생각하니 괜실히 미얀해지는구나
너를 위해서 매일기도하고 있단다.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해달라고.
지윤아 남은기간동안 힘내고
너는 잘할줄 믿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3일밤 남았다.
맛나는 것 무엇을 먹고십니?
하람이하고 같이 생각해봐.
날씨가 추운가운데도 열심히 걷는딸을생각하니 괜실히 미얀해지는구나
너를 위해서 매일기도하고 있단다.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해달라고.
지윤아 남은기간동안 힘내고
너는 잘할줄 믿는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