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재가 보내는 편지

by 김선재, 김지수 posted Jan 17,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나, 형아, 안녕?  나 상재야.
누나, 형아덕에 나 19일 날에 포식하게 생겼어.
그리고 나 신후 집에 있다.그리고 누나,형아꺼
동영상 편지 봤다.쪼~~끔 눈물 맺히려 하더라.
글고 나 넘넘 심심해. 열심히 걸어서 빨리 와.
기다릴게~안녕~.
이번째로 편지 3번 쓴 상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