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형아, 안녕? 나 상재야.
누나, 형아덕에 나 19일 날에 포식하게 생겼어.
그리고 나 신후 집에 있다.그리고 누나,형아꺼
동영상 편지 봤다.쪼~~끔 눈물 맺히려 하더라.
글고 나 넘넘 심심해. 열심히 걸어서 빨리 와.
기다릴게~안녕~.
이번째로 편지 3번 쓴 상재강~
누나, 형아덕에 나 19일 날에 포식하게 생겼어.
그리고 나 신후 집에 있다.그리고 누나,형아꺼
동영상 편지 봤다.쪼~~끔 눈물 맺히려 하더라.
글고 나 넘넘 심심해. 열심히 걸어서 빨리 와.
기다릴게~안녕~.
이번째로 편지 3번 쓴 상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