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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은비 깨비

by 최은비 posted Jan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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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야.
두번이나 야간행군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군대 가도
되겠다고 느꼈다..^^ 아자아자 최은비, 여군짱!!

먹고 싶은것은 아빠가 잘 싸서  보자기 품에 안고
가실꺼니 걱정 마라...

남은 시간 고생 하고 건강하고 멋지구리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널 억수로 그리워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