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야.
두번이나 야간행군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군대 가도
되겠다고 느꼈다..^^ 아자아자 최은비, 여군짱!!
먹고 싶은것은 아빠가 잘 싸서 보자기 품에 안고
가실꺼니 걱정 마라...
남은 시간 고생 하고 건강하고 멋지구리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널 억수로 그리워하는 엄마, 아빠가...
두번이나 야간행군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군대 가도
되겠다고 느꼈다..^^ 아자아자 최은비, 여군짱!!
먹고 싶은것은 아빠가 잘 싸서 보자기 품에 안고
가실꺼니 걱정 마라...
남은 시간 고생 하고 건강하고 멋지구리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널 억수로 그리워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