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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순영!

by 정순영 posted Jan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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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날씨가 많이 차갑지?
얼굴이 얼얼 할 텐데!
잘 견디고 있군!
역시
아빠의 아들 순영이답다.
대근육질의 근질근질함이 이젠 좀 풀릴려나!

쵸코렛과 핫브레이크는 지금도 먹고 싶은지?
생오겹 파티가 나을 것 같기도 한데?

19일날 저녁에 식구들끼리 생오겹파티나 할까?
아님
피곤니즘이 몰려서 잠? 휴식?

순영이 원하는 대로 하지 뭐
이젠 수원 근처쯤 왔을것 같은데
수원의 성(?)들을 둘러 볼려나?

걸음걸음에 용기와 도전과 너그로움의 섬세함을 가득 실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조그만 더 힘을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