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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언제 어디서든 아들생각으로 꽉차 있네,,,
빨리 보고싶은 맘에 그리고 자꾸추워지는 날씨때문에
엄마가 애가탄다...
아들이 잘하고있다는 목소리와 편지를 보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우면서 가슴이 아려지곤하지,,,
아들~~ 지금쯤 지쳐서 힘이 많이 들거야
이제 낼 하루남았다,,,
아들  젖먹던힘까지 다해 완주해서 멋진아들의 얼굴을
보여주라,,,   빨리보고싶다 아들,,,,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집생각하면서 따뜻한맘으로 잠들어라
잘자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1
26569 일반 우리 혁이 보아라 지혁이 엄마 2003.01.12 176
26568 일반 민재야 재홍아 민재재홍이엄마 2003.01.16 176
26567 일반 유현진 2003.01.18 176
26566 일반 보고싶은 아들들아 ! 환준 재준 엄마 2003.01.22 176
26565 일반 장하다 신구범 고모가 2003.01.24 176
26564 일반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이종현 2003.08.03 176
26563 일반 강천하 2003.08.06 176
26562 일반 웃음을 준 아들 목소리 이동준/이창준 2003.08.07 176
26561 일반 찬아 힘내라! 최찬 2003.08.07 176
26560 일반 태연이 홧 팅! 최태연 2003.08.08 176
26559 일반 빠~~~~~~~신 최고!!! 박신애 2003.08.11 176
26558 일반 너무도 그리운 나의 꽃돼지님 지금은 어디쯤... 이범희 2003.08.12 176
26557 일반 은원아, 사진좀 낑겨서 찍히도록 해봐! 박은원 2003.08.13 176
26556 일반 몇칠 남지 않은시간 채 현희 2003.08.14 176
26555 일반 그리운(귀여운이란것 알지)아들에게 신재균 2003.08.18 176
26554 일반 해 처럼 빛나는 경연이에게 백경연 2004.01.01 176
26553 일반 너의 사진과 목소리를 듣고서 남석용 2004.01.03 176
26552 일반 혜선아^^ 박혜선 2004.01.12 176
26551 일반 수안보에서 온천이라도 시켜주지.. 남경록 2004.01.13 176
26550 일반 엄마의 마음 이 진솔 2004.01.14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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