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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아 누나야

by 전주찬 posted Jan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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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아, 누나야ㅋㅋ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
내일 모레면 경복궁에서 만나겠다.......
..........에휴ㅋㅋㅋ
시간이 너무빨리간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뻥인거알지??
그럼 오늘은 짧게 쓸게, 누나가 머리가 아파서ㅋ
그럼 안녕~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