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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형아, 안녕? 나 상재야.
형아, 누나가 쓴 엽서 편지 봤어. 외 나한테는 말 안해?
한 마디라도 좋으니까 써주라. 어차피 내일 볼텠데.
그리고 동영상 편지도 봤는데 누나, 형안는 나한테는
말 한 낱말도 안하고 엄마, 아빠한테만 뭐 해줘 뭐 해줘
라며 말하고. 나 진짜 짜증나! 나는 아무리 편지 100편, 50편, 10편을
쓰더라도 내 이름은 2,3글자 나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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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3929 일반 왜옷이 똑같지???? 정채운 2006.08.16 140
13928 일반 왜이리,바람이 부는지. 윤수종 2004.01.12 121
13927 일반 왠 날벼락?!!!!!! 이승준 2003.08.08 179
13926 일반 왠 성대묘사! 이서희 2008.01.05 359
13925 일반 왠지 어른이 되어서 올것만 같은 그대들 김한빛 한울 2003.08.13 188
» 일반 외 나한테 편지 안써! 김지수,김선재 2008.01.18 242
13923 일반 외갓집 옆에....삼례 김보영,가영 2004.08.03 377
13922 일반 외로운 체육대회 민주원 2004.05.04 175
13921 국토 종단 외롭다 흑흑 김보경 2010.08.02 226
13920 국토 종단 외삼촌이다. 박준영 2010.01.11 122
13919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28 422
13918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29 348
13917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31 342
13916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31 177
13915 일반 외숙모가 보내는 응원!!! 이재현 2007.01.12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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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 국토 횡단 외쳐야하는데...아쉽겠다 이충열 2013.07.22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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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1 국토 종단 외할머니 전화하시다. 박준영 2010.01.11 144
13910 일반 외할머니가 이종은 2004.08.01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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