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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웅, 장한아들 정영훈

by 정영훈 posted Jan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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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내 아들아 !!!!!
드디어 우리 아들이 그 장고한 미션을 모두 마치고 내일 내품으로 돌아오는구나!!
고생많았지?
우리 아들 너무너무너무 장하고 또 장하다!
지금쯤 신나게 마지막밤을 보내고 있겠구나!
훈아 니 일생에 있어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경험일테니 맘껏 만끽하고 맘껏 가슴에 새겨 두거라!
내일은 엄마 뺨에 뽀뽀도 해 주고 엄마랑 포옹도 하는거재^^?
아~~ 기다려 진당!!
사랑한다 아들아!!
그럼 잘 자고 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