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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아들 재용~~

by 김재용 posted Jan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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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쯤은 사진과 탐사 일지가 올라오지않으려나 여러차레 들여다보다
전화 사서함 을 통해 침대 열차를 타고 이동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아들 얼마나 좋아 했을라나^^생각하니 살짝웃음이 나왔다
세살배기 아기마냥 좋아했을것 같아서 말이야^^
피라미드랑 스핑크스도 보고왔다니 정말 좋았겠다^^
네생각만큼 스핑크스가 작았는지?피라미드 내부는 아직도 들어가지 못하게통제를 했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구나...그리고 낙타도 탔는지?낙타에 눈썹이 정말 많이긴지....^^울아들 이제 며칠 있음 돌아오겠구나..
물론 많이 아쉬울거야 그치? 하지만 남은시간 너무 많은 아쉬움 남지않게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 오렴~~그리고 또나중을 기대해 보자꾸나^^
울아들 이번엔 또얼마나 많이 성장해서 오려나 엄만 기대 만땅이다^^
울아들 ~~엄마가 언제나 사랑하는거 알지?오늘도 즐겁게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