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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쯤은 사진과 탐사 일지가 올라오지않으려나 여러차레 들여다보다
전화 사서함 을 통해 침대 열차를 타고 이동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아들 얼마나 좋아 했을라나^^생각하니 살짝웃음이 나왔다
세살배기 아기마냥 좋아했을것 같아서 말이야^^
피라미드랑 스핑크스도 보고왔다니 정말 좋았겠다^^
네생각만큼 스핑크스가 작았는지?피라미드 내부는 아직도 들어가지 못하게통제를 했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구나...그리고 낙타도 탔는지?낙타에 눈썹이 정말 많이긴지....^^울아들 이제 며칠 있음 돌아오겠구나..
물론 많이 아쉬울거야 그치? 하지만 남은시간 너무 많은 아쉬움 남지않게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 오렴~~그리고 또나중을 기대해 보자꾸나^^
울아들 이번엔 또얼마나 많이 성장해서 오려나 엄만 기대 만땅이다^^
울아들 ~~엄마가 언제나 사랑하는거 알지?오늘도 즐겁게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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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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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3349 일반 자랑스런 아들 정호에게 임정호 2003.08.12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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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7 일반 이제 끝이 보이는 구나 이승준 2003.08.14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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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5 일반 사랑하는 태훈이형에게 양태훈 2004.01.02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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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3 일반 Re.. 이건 지워주세요(사진때문에 잘 안보여요) 이낙희 2004.01.06 194
23342 일반 작은 "英雄" 낙희에게 이낙희 2004.01.07 194
23341 일반 딸둘.아들하나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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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8 일반 풍운이오빠 양풍운 2004.01.22 194
23337 일반 나의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구나 최정훈 2004.01.28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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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0 일반 **작은 영웅 모두짱!**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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