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3일째구나 지금쯤 오사카에 있겠네
재미있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이렇게 오랬동안 집을 떠나 본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
밥 잘 먹고 아픈데는 없는지..
아빠는 잘 하고 있을거라고 세민이 믿는다
그리고 엄마가 세민이 가방 무거워서 걱정 많이 하고 있단다
튼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기 바란다
재미있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이렇게 오랬동안 집을 떠나 본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
밥 잘 먹고 아픈데는 없는지..
아빠는 잘 하고 있을거라고 세민이 믿는다
그리고 엄마가 세민이 가방 무거워서 걱정 많이 하고 있단다
튼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