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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가 일본간지 벌써 5일째이구나.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오늘 홈피에서 성호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잘 지내고 있구나.

시혁이와는 같은 조가 된듯한데
정말 잘 되었구나.  둘이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거라.

성호가 없는 집은 왜이리 텅빈것 같은지 모르겠구나.
아빠와 정호가 성호를 많이 보고파한단다.

낯선곳에서의 여행 많이 힘들더라도 잘 참고 이겨내서
우리성호가 더욱더 성숙되어서 오기를 바란다.

밝게 웃는 성호의 얼굴이 아른거리네..
정말 보고푸구나.

사랑한다.
아빠, 엄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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