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모습에 좀 밝게 웃는 얼굴을 기대했는데 설마 그곳에서도 입내밀고 있는건 아니겠지? 낯선 환경에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항상 우리 뭐든 잘 적응해내는 스타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충이 습관은 조금 벗어버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지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며 경험해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절로 신이 나지 않을까? 뭐라구? 힘들다구? 이럴때 엄마가 하는 말들 잘 알고 있찌? 좋은말 그리고 나쁜말!! 그렇케 기다렸던 여행인 만큼 "역시 선택하길 잘 했어"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게! 뭔말인지 알지? 아빠가 화이팅하래. 글구 이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어볼거 많단다. 민영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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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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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8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11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104 |
19249 | 일반 | 동훈이 잘 있지? | 오동훈 | 2008.02.21 | 260 |
19248 | 일반 | 혜일아 장현아 | 문혁래 | 2008.02.21 | 344 |
19247 | 일반 | 엄마아들 세민아!!! | 장세민 | 2008.02.21 | 373 |
19246 | 일반 | 하루가지나는구나 | 임형섭 | 2008.02.21 | 258 |
19245 | 일반 | 세민아 누나야~! | 장세민 | 2008.02.21 | 267 |
19244 | 일반 | 지땡~~~!!! 2 | 박지영 | 2008.02.21 | 450 |
19243 | 일반 | 일호야 | 심일호 | 2008.02.21 | 214 |
19242 | 일반 | 하루.이틀.삼일....그리고 오늘 | 임병욱.병재 | 2008.02.21 | 281 |
19241 | 일반 | 멋진 딸 아들아!!! 1 | 류리나 | 2008.02.21 | 278 |
19240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요한아~ 1 | 김요한 | 2008.02.21 | 305 |
19239 | 일반 | 자랑스러운 웅기에게~ | 민웅기 | 2008.02.21 | 329 |
19238 | 일반 | 보고싶은 건재야~~ | 이건재 | 2008.02.21 | 442 |
19237 | 일반 | 막내이모가 젤로 좋아하는 성호에게 | 원성호 | 2008.02.21 | 483 |
19236 | 일반 | 영원한 나의 형아 | 정도영 | 2008.02.21 | 276 |
19235 | 일반 | 사랑하는 울 큰아들!! | 정도영 | 2008.02.21 | 255 |
19234 | 일반 | 보고푼 아들 성호 | 원성호 | 2008.02.21 | 379 |
19233 | 일반 | 동생에게... | 호재 BROTHER | 2008.02.21 | 282 |
19232 | 일반 | 대견한 우리 아들들 | 임병욱,병재 | 2008.02.21 | 263 |
19231 | 일반 | My lovely daughter Sol min!! | 정솔민 | 2008.02.21 | 610 |
» | 일반 | 크게 한번 웃어봐라 한지영아!! | 한지영 | 2008.02.21 | 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