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잘 잤니? 태풍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 소멸되어서 반갑네.하지만 많이 더울텐데 우리 아들 고생 좀 하겠는걸. 그렇지만 엄만 동재가 잘 견디어서 한층 성숙한 아이가 될꺼라고 믿어.지금은 울릉도로 가고 있겠네우리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