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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내켜하지 않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보낸 후
엄마는 시간 날때마다 혹여 동영상이 뜨기만을 기다리며
일하는 틈틈이 탐험 싸이트를 들어가보고 있단다.  
아직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
새로운 친구들과도 많은 얘기나누고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아마도 저녁에 집에가면 네가 더 많이 보고 싶을것 같아.
그래도 조금은 의연해져서 올 아들을 생각하며
마음 강하게 먹고 기다리려고 해.
영우야!!
글을 쓰다보니 벌써 가슴이 울컥해진다.
잘하고 와~^^
다음에 또 글 남길게~
우리 영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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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9149 일반 태호야 김윤택 2008.07.21 205
19148 일반 한결아 ! 이한결 2008.07.21 205
19147 일반 큰딸 미정아 미정 2008.07.21 428
19146 일반 둘째딸 희정아 희정 2008.07.21 927
19145 일반 멋진 아들 정호에게!!!! 이정호 2008.07.21 214
19144 일반 아들 어디쯤가고 있어? 2 이상운 2008.07.21 395
19143 일반 사랑하는 큰아들 광진이에게 임광진 2008.07.21 378
19142 일반 엄마의 큰딸 우리 승연이 김승연 2008.07.21 354
19141 일반 동재야~~ 방영균 2008.07.21 223
19140 일반 엄마의 사랑 작은딸 우리 수로야 김수로 2008.07.21 311
19139 일반 사랑하는 길훈아!!!! 송길훈 2008.07.21 244
19138 일반 사랑하는 딸 윤신아 김윤신 2008.07.21 282
19137 일반 바다양 양바다 2008.07.21 337
19136 일반 사랑하는 딸 혜현이에게 주혜현 2008.07.21 350
19135 일반 궁금하다^* 정재성 2008.07.21 255
19134 일반 동연이 보아라~ 원동연(4연대7대대) 2008.07.21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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