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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내켜하지 않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보낸 후
엄마는 시간 날때마다 혹여 동영상이 뜨기만을 기다리며
일하는 틈틈이 탐험 싸이트를 들어가보고 있단다.  
아직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
새로운 친구들과도 많은 얘기나누고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아마도 저녁에 집에가면 네가 더 많이 보고 싶을것 같아.
그래도 조금은 의연해져서 올 아들을 생각하며
마음 강하게 먹고 기다리려고 해.
영우야!!
글을 쓰다보니 벌써 가슴이 울컥해진다.
잘하고 와~^^
다음에 또 글 남길게~
우리 영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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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9149 일반 씩씩한아들현수야.. secret 이모 2017.07.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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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3 일반 씩씩해졌네 이상환 2007.01.12 130
19142 일반 씩씩해진 사진을보고 강준표 2005.01.12 209
19141 일반 씩씩해진 목소리가.. 전영원 엄마가 2003.01.10 143
19140 일반 씻는 것의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순재에게 권순재 2008.07.27 244
19139 일반 아 ~ 들~~아 아빠에 메아리가 들리니 ? 이현종 2005.07.28 152
19138 일반 아 더워 ... 권소희 2006.08.01 169
19137 일반 아 무지 덥다.. 권소희 2006.08.03 202
19136 일반 아 벌써 일주일이 지낫구나 일주일만 기다리... 신주현 2006.01.14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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