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젯밤엔 비오고 바람부는데 아들이 나가있으니까
엄마 맘이 심란하더라...
걱정 안한다고 했는데 그게 잘안돼네^^
담임 선생님도 걱정되셨는지 밤에 전화주셨더구나
범환이 잘갔느냐고...
오늘 사서함 방송을 들으니 기상 여건으로 다시 묵호항으로 출발한다는데
고속버스는 실컷 타보겠네^^
어떠한 상황에서도 씨크릿을 잇지말도록...
엄마는 매일 너희 동향을 파악해서 누나랑 할머니 이모댁에  방송하고 있단다^^ 덕분에 요즘 엄마일이 하나 더 늘었지^^
아들 고맙다. 8월 3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
우리 아들 얼굴 빨리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7869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6 169
27868 일반 언니에게 정도담 2007.01.06 169
27867 일반 멋진근우양~ 이준성 2007.01.13 169
27866 일반 글을 올릴때 주의하세요! 대원 가족 2007.01.15 169
27865 일반 보고싶다. 정도담 2007.01.17 169
27864 일반 앞으로 사흘후면 ... 민웅기맘 2007.01.17 169
27863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종훈 2007.07.24 169
27862 일반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아들 동훈이에게 김동훈 2007.07.24 169
27861 일반 자랑스런 지용이에게 박화순 2007.07.24 169
27860 일반 방금 목소리 들었어 노가은 2007.07.29 169
27859 일반 멋진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30 169
27858 일반 정표 오빠에게 홍정표 2007.08.02 169
27857 일반 우리 아들 웃고 있지? 한동현 2007.08.03 169
27856 일반 안녕 고다현 고현준 2007.08.16 169
27855 일반 형아.보고싶다..둘째편지 김동현 2008.01.05 169
27854 일반 와!드디어 녕수가 보인다 이녕수 2008.01.06 169
27853 일반 사랑하는 현준아♥ 보고싶구나~~~ 장 현준 2008.01.10 169
2785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대선아 김대선 2008.01.10 169
27851 일반 ~~^^~~~ 서남은 2008.07.21 169
27850 일반 지현아! 김지현 2008.07.22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