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고 있니??? 참으로 간 만에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구나~~ 동생 영환이 잘보살펴 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많은 걸 보고, 채험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장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 영곤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