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 오늘 하루 종일 마음 한쪽이 왜 이리 저릴까!
요즘 엄마와 많은 대화 보다는 찡그린 날들이 더 많았지. 그런 와중에 엄마의 반쪽들이 엄마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떠나 버렸어. 그래도 엄만 벌써 보고 싶다. 즐거운 하루 였지?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 기억에 남는 많은 추억 만드세요. 사랑해 아들, 딸
요즘 엄마와 많은 대화 보다는 찡그린 날들이 더 많았지. 그런 와중에 엄마의 반쪽들이 엄마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떠나 버렸어. 그래도 엄만 벌써 보고 싶다. 즐거운 하루 였지?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 기억에 남는 많은 추억 만드세요. 사랑해 아들, 딸